[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7일 충북 보은군에 소재한 사회복무연수센터로 2016년 첫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생 80여명을 단체 수송을 통해 입교시켰다.
지난해까지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실시하던 소양교육을 올해부터는 새롭게 문을 연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4박5일 일정으로 합숙교육을 실시하면서 기존의 개별입교에서 단체수송으로 바꿨다.
서울병무청에서는 서울에서 충북 보은까지 교육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최우수 수송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였고, 집결지 및 최적의 이동경로를 사전 점검 완료했다.
또 유사시를 대비해 응급처치 요령, 안전지도 요령 등 교육생을 인솔 할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입교 당일에는 관할 경찰서 운전자 음주측정 협조 및 집결지 안전요원을 보강배치했다.
올해에는 소양교육, 보수교육을 포함 총 6,400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되며, 연간 약 320대의 차량을 이용, 단체수송을 통해 사회복무연수센터로 입교하게 된다.
이상진 청장은 “정부 3.0 실행계획에 따라 교육생 수송 중 편의 및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