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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4.13 총선 새누리당 영등포(을) 권영세 예비후보에게 듣는다⑦

관리자 기자  2016.03.07 1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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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는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인 영등포신문은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에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예비후보자들의 소신과 정책 등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통질문 답변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권영세 새누리당 영등포을 예비후보




- 출마의 변(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

영등포는 지난 2002년 8월, 제16대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라는 새 길에 들어선 저를 뜨겁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제17·18대 총선에서도 저에 대한 영등포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인정은 변함없이 뜨거웠습니다. 주중국대사로 부임해 남북한, 대중관계 등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를 위해 큰 경험을 하는 중에도 몸은 잠시 영등포를 떠나 있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영등포에 있었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에 더 크게 보답하고자 합니다. 영등포를 위해, 영등포와 함께, 영등포 구민 여러분들의 생활부터 마음까지 그리고 영등포의 미래까지 더 크게 챙기겠습니다.


 

- 그동안 사회적 정치적 활동에서 보여 준 후보자의 신념?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대부분이 힘겨운 오늘과 불안한 내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득 및 일자리 양극화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교육 양극화와 부족한 사회 안전망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힘겨운 오늘과 불안한 미래를 물려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치는 국민의 생활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치가 안정되지 않으면 국가 경제도, 국민 생활도 안정될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국가와 국민을 어려움 속에 방치하는 대립과 갈등의 정치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 정치가 어려운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화와 타협, 통합할 수 있는 큰 정치, 국민에게 내일의 큰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를 해야한다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저의 신념입니다.


-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타 후보와의 차별화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영등포를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오랜 기간 구민 여러분들을 만나왔고, 영등포와 함께 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대부분 숙원사업들은 오랜 기간 추진되어야 할 정도로 사업 규모도 크고 사업 진행 방식도 난해합니다. 이런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상세하고 알고 있고, 실천할 수 있는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지난 10년간 영등포를 대표 하여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들도 앞으로 다시 영등포 일을 수행해 나가는데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영등포지역의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현안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 하는지?

 

교육 문제, 주거환경 문제, 복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가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교육 환경이 열악하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인근의 다른 지역으로 떠나가고 이는 영등포 주거 환경의 가치 저하로 연결되며, 이는 또 자치단체의 재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구민들의 복지 수준 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고 선순환 되어 영등포 발전을 가져와야 합니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슬로건과 주요 정책 공약 세가지만 꼽는다면?

‘크게 써주십시오. 영등포부터 챙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교육환경 개선, 주거환경 개선, 미래가치 향상‘을 주요 정책 공약으로 세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여의도에 특목고를 유치하고 신길동에는 명품중학교, 대림동에는 명품고등학교를 신설하여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우수학생들이 영등포에서 지속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정기적으로 학교별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하여 개선 방안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등과 같이 적극 지원하고 현재의 환경 유지를 원하는 지역은 소방도로의 확대, 동네 쉼터공원의 조성 등 사회기반시설을 국가 지원으로 확대하여 전체적인 영등포의 주거 환경을 보다 안락하게 만들 것입니다.

영등포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2004년부터 추진된 신안산선, 2007년부터 노선이 확정된 경전철 신림선과 서부선을 현재의 시공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완공하여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 지역의 소외계층 등을 위한 특별한 대책이 있다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은 우선 정부와 서울시, 영등포구의 예산과 같은 국가의 자원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 재원은 지원의 전제조건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사회공동체의 재원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체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 유지를 하면서 서로간의 소통을 통하여 정신적인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영등포관내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펼치는 다양한 사회기부활동과 연계하여 더 풍족한 자원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간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와 가장 보람을 느꼈던 때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종합상황실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많은 이해관계가 관련된 조직들과 공약들을 조정하면서 하루 24시간이 정말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중국대사의 임기를 마치고 영등포로 다시 돌아왔을 때 많은 분들께서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동안의 대사직을 수행한 것에 대해 격려해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 끝으로 영등포신문 지면을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성원해주시는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드는 선거이자 우리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켜 영등포구를 서울시 25개 구 중 최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영등포 구민들께서 우리 영등포의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요 프로필]


· 출 생 : 1959년 2월 24일 서울 출생

· 학 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석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졸업(1년, 행정학석사)

· 경 력 : 주중국대한민국대사

          제16‧17‧18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