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정부 3.0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 정부 3.0이란 신뢰 받는 정부, 국민행복 국가라는 비전을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며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에 최대 역점을 두는 새로운 정부 운영의 패러다임이다.
정부 3.0은 이상의 3가지 노력을 중심으로 각각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라는 3대 목표를 정하고 각목표 아래 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8개의 핵심 과제를 두고 있다. 즉, 서비스 정부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개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민간참여’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의 역량 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구현. 투명한 정부를 위해 정보 공개 제도의 전면 재정비,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 등으로 요약된다.
이로써 지금까지 정부는 일방향 서비스 제공의 ‘정부 1.0’이나 단순 양방향 제공의 ‘정부 2.0’ 운영 방식을 지양하고, 이제는 국민 개개인의 편익을 위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5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등을 차지해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