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3시 선관위 4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4.13총선과 관련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영등포와 타지역 선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창기 사무국장은 김홍준 위원장을 대신한 인사말을 통해 “이번 4.13총선은 아름다운 선거를 만들고, 선관위 직원 모두가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3월 24~25일 양일 간 후보자 등록 후 25일 오후6시부터 곧바로 무소속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번호추첨이 진행되며, 이어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메니페스토 협약식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송천현 관리계장은 선거 관계자들에게 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액 및 선거비용, 투개표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법규개정으로 예비후보자의 전과와 학력 공개가 의무화 되고, 선관위 선정 개표참관인 허용을 후보자·배우자 모두 가능하게 한 점, 예비후보자 무소속추천장 교부신청 시 위임장 생략 등 선거 관계자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 등에 관해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