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예비군 자원관리에 정확을 기하고자 학생예비군에 대한 자원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예비군은 대부분 손실보충부대 지정으로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병력동원훈련소집 비대상자이기에, 이번 자원정비는 선제적인 정비를 통하여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가 발송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예비군에 대한 자원정비는 학적변동이 다수 발생하는 3월, 9월에 실시하며, 각 대학으로부터 재학생 및 휴학생 명단을 인수받아 직장 및 지역예비군 부대와 협조하여 정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