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남다른 봉사활동을 펼쳐 온 서울여의도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백원호군이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평소 봉사활동을 생활화해 오던 백군은 방학기간 동안에도 주말을 제외하고는 줄곧 아동센터에서 청소년들에게 학습을 가르키는 등 타의 모범을 보여 왔다.
백원호군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연히 아동센터를 방문하게 되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림동에 소재한 해당 아동센터장은 “백군에게 수상을 축하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