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비영리 단체와 사회적 기업인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는 학교쓰레기 ZERO화 실천 프로젝트 “쓰레기 분리, 수집장(녹색생활실천학습장)” 설치를 위한 1사 1학교 수집장(체험학습장) 후원금을 201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관내 기업, 지자체, 동문, 개인 등 지역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후원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국 대표는 “이번 사업의 중요성은 생활쓰레기의 사회적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부터 재활용 가능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분리, 수거를 직접 체험 해 보고 「녹색환경교육」을 통한 자원의 순환과정을 알려주는데 있다.”며, “학교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 되도록 ‘녹색생활실천학습장’을 이용이 편리하고 친환경적 시설로 개선하여야 하나 학교 재정부족으로 개선하지 못하므로서 연간 2억원(예: 영등포 관내 43개 학교)의 재활용 가능자원이 매립, 소각으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 시설은 「녹색환경」 실천을 위한 「체험 현장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쓰레기 중 일반쓰레기는 버리고, 재활용품 가능자원을 수집하여 지정된 폐기물업체로 이관 하는 중간집하장 역할도 한다.
아울러 일상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다양한 자원들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에코디자이너 체험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필수 시설인 쓰레기 분리, 수집장(녹색생활실천학습장) 신설을 위해 관내 기업, 교회, 동문, 단체, 개인 등의 1사 1학교 수집장 기증 후원 모금이 기대된다.
후원방법은 1학교 1구좌 950만원이며, 우리은행 1005-802-456204 (예금주: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