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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영등포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리자 기자  2016.03.14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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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12일 당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수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용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성태 국회의원, 권영세 영등포을 예비후보(전 주중대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박권재 이사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선규 예비후보는 “과거 경제는 사람들의 노동력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했지만, 오늘날의 경제는 국민의 기술력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성장기반을 만드는 것이 현실”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국력이 되는 창조적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혁신입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영등포의 쇠락의 원인이 하드웨어 개발에만 치우쳐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외시한 결과임을 지적”하면서 “동일한 준공업 지역이지만 구로구는 디지털과 패션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발굴 등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를 이루었지만, 영등포구는 시간이 소요되는 용도지역 해제에만 매달려 콘텐츠 발굴과 방법의 문제를 도외시해 개발은 개발대로 준공업지역 해제는 해제대로 지연시키는 빈곤한 리더십”을 보여 주었음을 지적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영등포 지역을 고도화된 산업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직장과 주거, 생활공간, 연구교육기관 등이 공존하고 고도화된 융・복합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창조적 창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선규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에서 출생해 영등포 우신초, 남강 중・고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KBS기자와 청와대 대변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지냈으며 3월 10일 새누리당의 10번째 단수추천후보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