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정의당 영등포(갑)지역 후보로 정재민 현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이 확정됐다.
정 위원장은 그동안 영등포(갑) 예비후보로 활동 해왔으며,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 선출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총 유권자 271명 중 197명(투표율 72.7%)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76명(찬성율 92.7%)의 지지를 받아 후보로 선출됐다.
정재민 예비후보는 소감을 통해 “영등포(갑)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후보가 모두 확정됐으니 진정한 레이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면서 “유일한 30대 후보로 영등포를 확 바꿀 청년에너지로 양당정치에 가로막힌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고 영등포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민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산1동, 양평1,2동 구의원 후보로 출마해 3위 득표로 선전한바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당시 영등포구 공동선대위원과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영등포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