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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새봄맞이 봄꽃 식재

관리자 기자  2016.03.15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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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곳곳에 봄꽃을 심는다고 밝혔다.

겨우내 흙먼지 날림 방지를 위해 화단과 화분에 덮어 놓았던 공석 등 잔재를 걷어내고 대신 봄꽃 식재 작업을 통해 다양한 꽃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관공서와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새로 꽃을 심을 계획이다. 영등포구청, 양남사거리, 국회의사당 앞, LG트윈타워 앞, 대방지하차도 등 화단 7개소(780)와 거리화분 11개소 13218개 동 주민센터 등이 대상지에 포함된다.

이곳에 봄을 대표하는 튤립, 수선화, 하늘매발톱, 아네모네 등 약 1414만여 본의 꽃모를 심는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계절변화도 잘 느낄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이번 식재 작업은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봄꽃 개화시기가 3~5일 가량 빨라진다는 예보에 따라 작업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식재가 끝나면 물주기, 잡초 제거, 손상된 것 새로 심기 등 지속적인 유지 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해당 시기에 맞는 꽃을 바꿔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 경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 곳곳을 아리따운 봄꽃으로 채워 삭막한 도심 속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구 이미지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