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경희대・국민대・동국대・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점인정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각 대학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이 과정은 미래의 정치 주역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선거・정치제도에 관한 이론 강의와 정당・국회 등 기관을 방문하는 등 정치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교육은 앞으로 총 15주간 중앙선관위, 헌법재판소, 서울시의회 등 기관 방문, 국회의원과의 대화시간, 정치관계법 강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선거・정치제도를 올바로 이해하여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과정를 통해 대학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등 자발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