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국민의당 영등포을 김종구 예비후보가 신길동 사러가 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15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인 권노갑 김대중 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양수·이훈평 전 국회의원, 김경안 서남대학교 총장, 민영삼 정치평론가, 개그맨 엄용수, 희극배우 방일수, 가수 현숙씨 등 사회 각계 각층의 내외빈과 지역 주민 등 2천여 명이 넘는 방문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권노갑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종구 예비후보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력이 젊은 시절 목포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김대중 대통령과 너무나 흡사하다”며,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서 바른정치를 통해 영등포 발전은 물론 국가를 위해 헌신해 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영삼 정치평론가도 “과거 서울시의원 시절부터 가까이에서 지켜 본 김종구 예비후보는 포용력과 능력을 두루 갖추었고 그 누구보다도 영등포 사랑이 남다른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신뢰이며, 권력이나 금전을 쫒는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오로지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만들어 놓은 여의도재건축특별법 해제를 통한 개발부담금 하향조정,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이전부지에 자살방지예방센터 입지 반대 및 대안으로 종합문화컨벤션센터 건립, 신길7동 서울병무청(매낙골 공원)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