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박원순 시장이 16일 오후 3시 양평동에 위치한 양남시장을 방문해 다음달부터 상인들의 이주가 예정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공사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양남시장은 구조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받고 다음 달부터 상인들의 이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의 방문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김영주 국회의원, 김정태 서울시의원, 윤준용 구의회 부의장, 김길자 구의원, 임윤한 양남시장정비사업조합장 등이 참석했고, 김갑수 영등포구청 행정국장이 현장 설명을 했다.
박 시장은 양남시장에 남아있는 15개 상가들을 찾아 이주를 앞 둔 상인들과 일일이 면담을 나누는 등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정비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인들이 장사 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