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16년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2013년 시작하여 올해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행정자세를 가지고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원・교습소의 건전운영을 도모하고, 학원 지도・점검 담당인력(현재 2명)이 1,965개소에 달하는 사교육시설을 모두 점검할 수 없는 실정으로 이번 브랜치 컨설팅을 통해 지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학원 등 사교육시설의 건전운영을 도모한다.
2016년 컨설팅은 필요로 하는 일정 수 이상의 학원・교습소에서 참여하기 편한 일정 및 장소, 컨설팅 내용 등을 기재한 컨설팅 신청서를 제출하면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사교육 현장을 찾아가 학원 운영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학원・교습소 운영자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자유학기제 관련 마케팅 금지, 선행학습 광고 금지, 진학 홍보물 외부 게시 금지, 기타 민원사례 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컨설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원・교습소 운영에 필요한 직접적이며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지속적으로 건전한 학원・교습소 운영 기반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