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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영등포을 권영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리자 기자  2016.03.18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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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4.13총선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영등포을 권영세 예비후보는 17일 오후2시 신길동 신풍역 사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 안강민 전 공천위원장, 박상희 전의원(권영세 예비후보 후원회장), 권정달 전 자유총연맹 중앙회장,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예비후보를 비롯해 인기 탤런트 정준호, 코메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개그맨 최병서, 가수 코리아나, 장미화씨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석한 내빈과 수 많은 지역 지지자들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정홍원 전 총리는 축사를 통해 권영세 후보가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공천위원장과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오면서 시간에 쫓겨 지역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낙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오는 4.13총선에서는 꼭 당선되어 영등포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주민들께서 적극 도와달라고 전했다.

권영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는 20028, 16대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라는 새 길에 들어선 저를 뜨겁게 맞아주셨다.”그동안 주 중국대사로 부임해 남북한, 대중관계 등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를 위해 큰 경험을 하는 중에도 몸은 잠시 영등포를 떠나있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영등포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4년 동안 영등포구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변함 없는 사랑과 지지에 더 크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재개발재건축, 병무청부지 공원 조성, 신림 경전철 수정, 특목고중학교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