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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체육회, 38차 정기총회

관리자 기자  2016.03.22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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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체육회는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상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이명훈 수석부회장과 김정득 부회장, 장상웅 감사를 비롯해 이사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훈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체육회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체육회와의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구청장 임기 동안에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각각 운영을 하되 3개월에 한번 씩 운영위원 20명씩 합동월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득 부회장은 생활체육회와의 통합 문제는 통합 되도록 방향이 설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에 질의 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웅 감사는 구민 건강과 체력향상이 체육회의 본연의 목표인 만큼 관심을 가져야하며, 비교적 영등포구가 타구에 비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각종 체육행사에 이사들의 참석률이 부진한 점을 지적한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의결사항으로서 201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과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처리했다. 2015년도 사업실적으로는 생활체육활성화 사업, 체육행사 개최 및 지원격려, 조직관리, 사회공익사업을 진행했다.

2016년 사업계획은 생활체육 동호인 및 활동지원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체육행사 개최 및 지원, 체육회 활성화 사업, 소외계층 돕기 등이다.

또한 영등포구체육회는 대림동새마을금고배 축구대회, 영등포구연합회장배 자전거대회, 영등포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사랑의 봄꽃길 걷기 대회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아우르는 통합체육회는 21일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일 발기인대회에서 법인 설립 취지, 재산 및 주사무소 결정, 정관 채택, 공동 회장등의 임원 선임이 마무리된 뒤 송파등기소에 법인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이날 등기가 발급됐으며, 이에 따라 옛 대한체육회와 옛 국민생활체육회 법인은 자동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