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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복무기관 실태조사

관리자 기자  2016.03.23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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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323일부터 1231일까지 노원구청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복무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복무기관 실태조사는 복무기관의 정확한 복무관리 및 사회복무요원 고충해소와 복무기관장의 복무환경 개선 등 관심 유도로 복무부실방지 및 복무관리 효율성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

복무지도관이 매년 전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상황 관리, 급여지급 적정성 등 복무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사회복무요원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복무 중 고충사항을 상담한다.

정부 3.0추진 실행계획의 서비스정부 구현을 위해 가정의 생계가 곤란하거나 질병으로 복무가 어려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병역감면 안내 및 범정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통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복무기관담당자와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소요창출방안을 협조하고 복무부실방지 및 복무관리 부담 해소를 위한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주력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역에서는 국가기관, 공공단체, 사회복지시설, 지방자치단체의 1,500여개 복무기관에서 10,0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보건의료, 행정분야에서 공공의 이익 및 사회복지를 위해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복무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