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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서비스

관리자 기자  2016.03.24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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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9일부터 수도방위사령부 본부 및 예하 사단을 직접 방문해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군 부대장의 지휘부담 해소와 군 전투력을 제고하고, 병역의무자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곤란 병역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생계곤란 병역감면제도란 현역병(통지자 포함), 사회복무요원 복무자(소집대기자 포함) 중에서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이 원하면 부양비율, 재산액, 월수입액이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모두 해당될 때 병역을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병무청은 입영 후 가사상황이 악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사들을 위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병역감면원 신청을 돕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지역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 26명이 이 제도에 따라 조기전역 했다.

 

이상진 청장은 앞으로도 정부 3.0 차원의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 지휘부담 경감 및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