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제12회 201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기간 (4월4일 ~ 4월10일)을 맞아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보를 목표로 ‘2016 평화통일염원 리본달기 및 통일기원 꽃탑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 첫날인 5일 오전 11시,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에서 ‘통일의 문’ 리본 커팅식 및 ‘통일기원 꽃탑 조형물 제막식’이 진행되고 이 자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배정호 사무처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및 내외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및 봄꽃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하며 특히 ‘통일기원 꽃탑’은 봄꽃축제 행사 중 600만 관람객의 기념촬영 장소로 애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평화통일염원 리본달기’ 에서는 봄꽃축제 행사장에 참석한 자문위원 및 일반시민이 리본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여 게시대에 전시하고, 행사종료 후 모아진 통일염원 리본 메세지는 ‘통일 희망 나무’로 제작되어 추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에게는 ‘평화통일의 꿈, 민주평통이 함께합니다!’ 메시지가 인쇄된 통일풍선을 배포하며, 평화통일기원 리본달기 행사는 4월 5일 ~ 4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