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3월 17일 ~ 18일 이틀간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하는 ‘2016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담당자 교육’에 업무관련 담당자(임상병리사)들이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HIV/AIDS 및 성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징병검사과정에서 임상병리검사를 담당하는 직원의 지속적인 실무교육 및 전문교육이 실시·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업무관련 담당자의 실무 및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관련 행정기관의 에이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하여 정보교환 등을 하고 있다.
서울병무청은 징병검사과정에서 HIV/AIDS 및 성매개감염병의 감염인 관리, 진단방법과 검사관리, 상담기법, 신고·보고 및 지원체계, 예방 및 관리 등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병무청 업무담당자(임상병리사)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 HIV/AIDS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신체검사 실시 및 감염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국가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