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여성발명 창의교실’ 수강생 40명을 4월 4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에게 발명의 기본 이론 및 사례 등을 교육해 이들이 잠재력을 찾고 또 실제로 발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4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구청 별관 제2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발명의 이해,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과 창의성, 발명공작실습 등의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발명의 특성과 생활 속 발명사례를 통해 발명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발명과 창업을 연계하는 등 발명을 경제적 이익 창출로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발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전화(2670-4165)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나 영등포평생학습센터 (
http:// lll.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성발명창의교실’은 구가 한국여성발명협회에 교육의뢰 공모 신청 후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 매년 국비로 여성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이 수업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여성 발명을 활성화시켜 이들의 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