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3월 30일 용산구 청사 4층 호국홀에서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와 ‘나라사랑 떡케익’ 만들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나눔 봉사활동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명사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행복한 나라사랑 동행’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를 사회명사로 위촉하여 삼성카드 창립기념일 나눔주간과 연계하여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복한 나라사랑 동행’은 단순히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봉사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직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가 남달랐으며 삼성카드 임직원 및 보훈공무원 등 30명도 함께 했다. 이 날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떡케익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울지역 거주 독거 국가유공자분들께 전달됐다.
이경근 청장은 “사회명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우가 확대될 것이다. 나눔 봉사활동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삼성카드에서는 30일 오후에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의 점심값 기부로 ‘삼성카드 문화가 있는 날’ 드로잉쇼에 국가유공자 50명을 초청하여 문화행사를 가졌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런치박스도 독거 국가유공자 200명에게 전달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