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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등포로타리클럽, 영등포구지역아동센터에 성품 전달

관리자 기자  2016.04.06 1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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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국제로터리 3640지구 새영등포로터리클럽은 식목일인 45일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사랑의 쌀국수 200박스(4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영등포로타리클럽 이왕표 회장을 비롯해 조봉현 전 회장(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양옥균 총무 등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고, 영등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는 정혜선 회장(디모데 지역아동센터장)과 황미희(한울지역아동센터장), 양미자(한믿음지역아동센터장), 문제영(두날개지역아동센터장), 이정순(푸른공부방지역아동센터장) 등 임원들이 참석 했다.

이왕표 회장은 이날 소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나눔 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인도 현재 담도암 수술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며 회복중에 있지만 평소에도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실천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정혜선 회장도 답사에서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동들을 위해 이렇게 귀한 선물을 전달해 주신 새영등포로터리클럽 이왕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쌀국수 전달은 새영등포로터리클럽이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영등포신문사에 기증의 뜻을 밝혀와 영등포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추천하게 됐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새영등포로터리클럽 이왕표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 출신으로 박치기의 왕 김일 선수의 제자다.

현재는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 격투기협회 총재, 이왕표 체육관 대표, 선문대학교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