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오전 11시 여의서로(윤중로) 서강대교 남단 봄꽃축제장 입구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민주평통 홍보를 목표로 ‘2016 평화통일염원 리본달기 및 통일기원 꽃탑 전시’행사를 가졌다.
신영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배정호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자문위원, 봄꽃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고, ‘통일기원 꽃탑’은 관람객들의 기념 촬영 장소로 애용됐다.
부대 행사로 실시하는 ‘평화통일염원 리본달기’는 모든 방문객들이 리본에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대에 전시하고, 행사 후 모아진 리본 메시지는 ‘통일희망나무’로 제작되어 추후 전시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에게는 ‘평화통일의 꿈, 민주평통이 함께 합시다!’ 메시지가 인쇄된 통일풍선을 배포했으며, 리본달기 행사는 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김원국 영등포구협의회장은 “올해로 12번째 맞는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인 한식날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온 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정호 사무처장도 격려사를 통해 “전국 최우수 협의회인 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가 여의도 봄꽃축제장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