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영등포갑)가 영등포를 친환경, 명품 영등포 만들기 공약을 발표 했다.
친환경 명품 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로. 우선 준공업지역 단계별 해제 계획을 실현해 ‘영등포를 미래형 복합문화도시로 조성’하고, 제물포길 ․ 서부간선 지하터널 공사의 조속한 완공과 신안산선 공사를 조기에 착공시켜 ‘선진화된 교통환경을 영등포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소음 ․ 악취 없는 영등포 만들기 사업'을 4년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영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대 임기 4년 내내 준공업지역 문제 해결에 집중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 전문 연구용역을 요구해 전문 연구보고서를 작성, 이 내용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달하여 준공업지역 단계별 해제 추진과 타 지역과의 용도교환 계획의 발판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하고, 또 “환경부와 서울시를 설득해 제물포길 ․ 서부간선 지하터널 공사를 조기 착공 시켰으며, 답보상태에 있던 신안산선 철도 공사 계획을 조기 확정 시켰다”고 전했다.
“더불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영등포의 노후하수관, 악취저감시설 공사에 환경부와 서울시 예산을 합해 110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등포를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만들어 서울 3대 도심지 위상에 걸맞게 영등포의 격을 더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하고, “구체적으로 올해 안에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영등포를 포함시켜 구체적인 대안마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며, 서울시와 환경부 등 환경개선 예산 확보를 위한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친환경 명품 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는 단기적 시각보다는 한 정책을 긴 호흡으로 진행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히며, 이제 막 결실을 맺고 있는 사업들의 지속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