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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유엔 사무국 한국유치 위한 ‘영등포 위촉운동 출범식’ 거행

관리자 기자  2016.04.06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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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작금의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풀 대안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5유엔 사무국' 한국유치를 위한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운동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평화대사협의회·UPF(회장 송광석) 주관으로 전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지부(지부장 최광락)도 식목일인 5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행사장 입구에서 오상진 상임고문 등 평화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포 위촉운동 출발식'을 거행했다.

이날 출발식을 가진 영등포지부는 향후 18개동 주요 지점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15천명을 목표로 본격적인 위촉서명운동을 통해 제5유엔 사무국 한국유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운동을 주최한 최광락 지부장은 "지금 남북관계가 매우 어렵다. 이럴수록 민간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도움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제기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아시아에 없는 유엔사무소를 한국의 DMZ에 유치해 항구적인 남북 평화의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영등포가 남북통일운동의 기관차가 될 수 있도록 41만 영등포 구민들의 많은 동참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 시민자문단체이기도 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한 고위 관계자는 "5유엔사무국 한국유치가 유엔 200여개 회원국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현재 민간차원에 머물고 있는 본 운동이 본 괘도에 오르기 위해선 한국정부와 특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재임 시기에 하나되어 국제사회에 이슈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향후 한국정부 및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해 국제사회에 호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