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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갑 김영주 후보 비방 전단 살포, 경찰 수사

관리자 기자  2016.04.07 1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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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4.13총선을 7일 앞둔 6일 영등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를 비방하는 전단지가 대량 살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 김모씨와 호소인 장모씨 이름으로 뿌려진 전단지에는 공천을 미끼로 2년간 임금 수천만원을 갈취한 김영주를 고발합니다” “김영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호소인의 사업을 망하게 했고, 가정까지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김 후보 측은 사실무근인 내용을 선거를 코앞에 두고 게획적이고 악의적으로 유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한 영등포경찰서는 전단지를 유포한 장모씨 등 5명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중 핵심 주동자를 제외한 일부는 조사를 마친 뒤 석방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김 후보 비방 문건을 2만장 제작해 지역 구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었다고 했다. 현재 2만매 중 일부를 회수해 경찰이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