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이상진)은 4월 5일 징병검사종사원과 징병전담의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2016년 징병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직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서울병무청은 서울지역 및 경기도 안양시 외 4개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19세) 6만 5천 여명에 대한 징병신체검사를 실시하며, 이는 전국대비 18.2%에 해당한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기 징병관은 “매일 수검 장정이 방문하는 징병검사장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줄 것, 친절한 병무청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의료직, 의사, 청원경찰 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 있는 징병검사장 직원 서로가 “지금처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국민이 더욱 공감하는 징병검사 실시를 위해 매 분기마다 징병검사 종사원과 징병전담의사의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