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정의당 정재민 후보(영등포갑)는 8일 오전 영등포구청 앞에서 사전투표를 알리는 ‘난 오늘 정의에 투표하러 간다’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조성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비례6번)의 사회로 진행, 생애 첫 투표자, 지난 선거 때 투표를 못한 청년 유권자, 주소지가 지방인 대학생 등 사전투표를 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유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
정재민후보는 “거대양당의 독과점에 가로막혀있는 영등포에서 정의당 청년 국회의원의 탄생은 영등포를 혁신할 것이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재민에게 주는 소중한 한표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벽돌 한 장”이며, “보육대란을 막는 디딤돌”이자, “쉬운 해고를 막는 방패”가 될 것이고, 곧 “정의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영등포를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새누리당의 어부지리를 우려하는 영등포주민에게 “변화와 미래를 당당히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