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YTN이 여론조사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한 지난 4~6일까지 3일간 실시해 7일 발표한 영등포을 지역 여론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후보가 36.4%로 32.2%인 새누리당 권영세후보를 근소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SBS와 TNS코리아가 5~6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같은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가 35.2%,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후보가 25.1%로 완전 승패가 뒤바뀐 결과가 나와 유권자들을 혼동시켰다.
한편 7일 이후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언론 보도 등 공표를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