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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선규 후보, "영등포를 강남 못지 않은 교육ㆍ문화관광특구 만들 터"

관리자 기자  2016.04.11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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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새누리당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는 주말인 9일 지역 주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이날 거리에서 펼친 유세에서 “지난 19대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4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영등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구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4년간 지켜보신 박선규를 믿고 20대 국회에 등원해 영등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40년 전만 해도 서울의 중심이었던 영등포가 어느 새 가장 낙후된 지역이 돼 버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한 영등포, 미래의 희망이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목숨 걸고 전장을 누비던 종군기자의 각오, 청와대 대변인의 통합적 안목,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서 가졌던 인적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해 우리 영등포를 변화시킬 역량을 가지고 있다. 낙후된 영등포를 바꾸고 문제 많은 정치를 바꿔 희망의 내일을 여는 길에 온 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