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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학교행정 지원 고품질화’

관리자 기자  2016.04.11 1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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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학부모, 지역주민, 행정직원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학교 고충접수 창구를 일원화하고, 영역별 맞춤형 ‘황금나침반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황금나침반 행정지원단은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행정·계약·시설·급식 등 분야별 고충에 따라 학교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한다.

행정 컨설팅은 신규공무원 배치학교 및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찾아가 교육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업무다이어트 방안을 모색한다.

계약 컨설팅은 학교에서 추진하는 모든 물품·용역·공사 사업에 대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계약업무 전반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며, 시설 컨설팅은 학교 안전시설 및 관리에 대한 자문뿐만 아니라 증축 공사가 진행될 때 학교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또 급식 컨설팅은 위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급식품 검수, 조리과정, 시설 등을 점검하고 급식 운영의 애로사항을 피드백 받아 업무를 개선한다.

특히, 황금나침반 행정지원단은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행정직원 연수’, 신규자의 공직적응을 돕는 ‘황금나침반 멘토링’,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위한 ‘학교행정 토론의 날’ 등 행정실 직원의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소통·지원·청렴의 더(+) 행정 서비스 지원으로 학교행정이 학교교육활동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