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신경민 후보가 10일 그동안 추진의 난항을 겪던 '신안산선'이 2017년 착공예정이라고 알렸다.
신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드뉴스 형식의 게시물을 올리고 "신안산선이 2017년 착공예정이며, 2023년 개통예정"이라고 했다.
신 후보는 "신안산선이 2003년부터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됐지만, 10년 넘게 사업 추진 방식 변경, 지자체간 노선갈등 등의 이유로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고 했다.
이어서 "그런데 2015년 8월 신안산선 착공이 확정 발표됐다"면서 "2016년 예산 500억원을 확보했다"고 자신의 지역구 활동을 알렸다.
신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는 여의도역, 도림사거리역, 신풍역, 대림삼거리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경우하는 신안산선 예상 노선도도 함께 담겨있다.
신 후보는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교통편의가 좋아진다"며 "신경(민) 쓰면 달라집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