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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총리, 박선규 후보 지원유세

관리자 기자  2016.04.12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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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6시 영등포본동 푸르지오 후문에서 새누리당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 전 총리는 이날 3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유세현장에서 “제가 국무총리 시절, 유능하고 성실하고 또 패기만만했던 당시 박선규 차관의 모습을 보며 언젠가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박 후보야말로 영등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박 후보가 지난 겨울 후원회장을 요청하기 전 저에게 행여 피해가 될까봐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고민할 만큼 매우 사려 깊은 사람”이라며, “제가 서울시장에 출마했을 때 박 후보에게 연설하는 방법을 개인지도 받을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황식 전 총리의 지원유세 장소에는 박선규 후보의 KBS 입사동기인 개그맨 이상운씨와 최형만씨가 참석해 박후보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