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4월 13일 실시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김영주 후보가 45.3%(49,935표)를 얻어 39.8%(43.839표)를 얻은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를 6,096표차로 누르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한편 국민의당 강신복 후보는 11.1%(12,224표), 정의당 정재민 후보는 3.9%(4,281표)를 득표했다.
김영주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영등포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영등포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영등포, 공교육이 강한 영등포, 어르신이 존경받는 영등포, 돈이 도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핵심 공약으로 발표한 ‘제2 예술의 전당 영등포 유치’를 꼭 실현해서 영등포의 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영등포가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서울시 준공업지역 단계별 해제 방안을 이끌어냈고, 서울시 3대 도심지역으로 격상시킨 만큼 이에 걸 맞는 고품격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당선인은 지난 19대 국회 4년 동안 '준공업지역 단계별 해제’, 제물포길(인천가는길), 서부간선도로 지하터널 공사 착공, 신안산선 2017년 착공 확정 등 영등포 교통문제 해결, 관내 75곳 악취저감공사 등 다양한 영등포갑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총선 승리로 3선의 고지에 올라 당의 중진의원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