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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와 고용과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위한 MOU

관리자 기자  2016.04.15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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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4월 15일 지청 소회의실에서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와 '고용·주거복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주거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에게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취업상담, 직업심리검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 취업성공패키지: 저소득층, 청‧장년층 등 참여자의 특성 진단(프로파일링)을 토대로 ① 상담‧의욕제고→ ②직업능력 향상→ ③취업알선을 패키지로 지원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에게 주거지원에 관한 상담 및 정보제공(마이홈상담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 마이홈상담서비스: 정부행복주택, 주거급여, 뉴스테이, 공공임대주택, 기금대출 등 정부의 주거지원 정책 통합안내 및 개인별 맞춤상담 서비스 제공.

이를 위해 필요 시 현장 상담실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러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주거 안정과 일자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발굴 및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소통채널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안정과 취업촉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각종 홍보에 협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영기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에게는 취업성공패키지 등의 참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 불안 등 취업장애요인을 갖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속한 취업을 유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