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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예비혁신학교 지원 위한 학교장 간담회

관리자 기자  2016.04.15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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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예비혁신학교 학교장 5명과 함께 서울형혁신학교 전환을 목표로 자율적∙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예비혁신학교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2016년에 예비혁신학교로 지정된 서울구로초등학교(교장 박세흥), 서울당산초등학교(교장 박래준), 서울문교초등학교(교장 고승은), 서울영신초등학교(교장 이희열), 개웅중학교(교장 이원숙) 학교장 5명과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초∙중등교육지원과장 등이 모여 실시한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예비혁신학교를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운영상 어려운 점 등을 듣고, 교육지원청에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예비혁신학교의 교장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새롭게 변경하여 운영하기 보다는 현재 준비된 교육과정을 수정 보완하여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종인 교육장은 예비혁신학교 운영의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듣는데 더욱 노력하여 향후 서울형혁신학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