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지역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영등포자율방범대연합회는 19일 오후 7시 영등포동 5가에 위치한 베누스웨딩홀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김갑수 행정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영주(갑)·신경민(을) 국회의원, 신윤균 경찰서장을 대신해 황재현 중앙지구대장, 김용숙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서오석 서울시자율방범연합회 수석부연합회장, 서울시의회 최웅식(운영위원장)·김정태·김춘수·유광상 의원, 한영수 영등포구상공회장, 조익성 영등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등 내빈과 대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승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구태회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오면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각 지역 대장님과 대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가장 활발한 봉사단체로 뿌리를 내리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천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영등포자율방범대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고, 전임 구태회 회장님이 쌓아 온 많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모범되고 발전된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열 회장은 또 “국회와 구의회에서 자율방범대와 관련된 법안 및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용숙 TV서울·영등포신문 회장과 한영수 영등포구상공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한상복 법률사무소 한상복 변호사가 법률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이어 영등포자율방범대연합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해원 신길5동대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김금랑·김영희·김정식·작균영·신동욱·이동규·이춘희·이화자·이희열·장경범·채기문·김도현·정의석·조성찬·조혜영·항만도·김달수·박병훈·방기원·송재운·유기봉·조혜규·황은미 대원 등 총23명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김재무·노창윤·윤성호·길태동 대원이 영등포경찰서 감사장을, 강태만(당산1동) 대원이 서울시자율방범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