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9일 오후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신경민 국회의원과 김정태·유광상 서울시의회 의원, 이귀홍 소방서장, 박근주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및 고문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강정숙 대장은 지난 2010년 3월 영등포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해 특유의 추진력으로 영등포의용소방대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남달리 노력해 왔으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소방업무 보조는 물론 각종 캠페인, 봉사활동을 통한 안전파수꾼으로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새로 취임하는 송은희 대장은 2004년 대림119안전센터 지역대 대원으로 임용 되어 본대 홍보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취임사에서는 “강정숙 대장님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귀홍 서장은 “이임하는 강정숙대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송은희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의용소방대장의 막중한 임무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자부심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안전지킴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