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지정기관인 영등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1일 ‘2016 마을직업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비(나의비상)는 영등포구 관내 다양한 직업인 멘토를 구성하여 학교와 현장직업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마을 주민이 직접 꿈의 길잡이가 되어 영등포구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가치관과 미래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지원 거버넌스(민관협력)를 했다.
또,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10월 개관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관내 외 직업인과 체험일터 200여개를 발굴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와 현장직업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마을직업멘토단은 경영, 금융, 의료, 스포츠, 건설, 식품, 정보통신, 환경 등 20개 분야 100여명의 직업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로 찾아가 직업에 대한 로드맵과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마을직업강사` 일터에서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직업체험 ‘꿈길 멘토’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직업멘토단은 향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진로직업체험의 방향과 청소년 교육 교수법 등을 익히게 된다. 또, 4월부터 12월까지 멘토링 활동을 한 후 활동사항에 대한 피드백 및 평가회도 가질 예정이다.
마을직업멘토단은 영등포진로직업체험센터 나비(나의비상)에서 운영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설계를 지원하고 싶은 직업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 진로탐색 및 체험프로그램, 진로동아리, 학생진로페스티벌 등 총 10개 분야 22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하고 있다.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김혜자 센터장은 이날 발대식에 앞서 “영등포구 학생들은 신뢰받는 공교육 이루기 위해서는 마을 주민 모두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마을자원의 활용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직업인으로서 시간을 할애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찾는데 인생의 멘토, 선배가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