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성애병원과 생활체육 영등포구축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성애병원 仁石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난 10일 영등포구생활체육 축구동호인 1,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과 백주현 영등포구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성애의료재단 김윤광 회장의 호인 ‘仁石’을 딴 성애병원 仁石배는 처음으로 성애병원에서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 및 체육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대회를 개최 하게 되었으며, 또 성애병원에서는 불우 이웃돕기 성금 및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안양천 운동장과 대림운동장에서 예선전을 치루고, 4강과 결승전은 장훈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치뤘다.
청년부는 신광축구회(김동호 회장), 장년부는 신길1축구회(김소진 회장), 노장부는 양평2축구회(이해순 회장)가 각각 우승을 했고, 지민영(신광축구회)씨가 '미기상', 최일석(신길1축구회)씨가 우수선수상, 조지근(양평2축구회)씨가 최우수선수상, 권혁구씨가 우수심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입장식 및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성애병원에서 기증한 고급 자전거를 시상품으로 전달됐다.
한편 이날 대회는 '제39회 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겸한 행사로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