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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사회적 가치 반영한 공공구매 및 관내학교 통합계약 추진

관리자 기자  2016.04.22 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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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 이하 교육지원청)은 2016년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등을 공동구매하여 2억 3천 6백 여 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구매(통합계약)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하여 학교의 예산절감과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구매 활성화와 계약과정의 투명성 확보로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했다.
동 사업은 지난해 컴퓨터, 사무용지 등 8개 품목에서 올해는 10개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고, 학교에 신속한 지원을 위해 공동구매 추진시기를 지난해 4월에서 올해는 새 학년 시작인 3월로 앞당긴 결과, 학교의 수요량 증가로 예산절감액이 작년 상반기(1억6천4백만원) 대비 43.9%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인용컴퓨터는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만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고 최대 1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나, 올해는 학교 수요량 증가로 최대 15%까지 할인율이 적용되어 모니터를 포함한 1억3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노트북은 35%인 5천5백만원, 재생토너는 49.3%인 1천5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공동구매 대상품목 10개 품목 중 8개 품목은 소기업, 소상공인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계약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 어울림 교육행정을 구현했다.
안종인 교육장은 “이번 공동구매(통합계약) 사업으로 관내학교 예산절감과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계약 투명성 확보를 통해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했다며 2016년 하반기에도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