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국동포한마음협회는 24일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역에서 한중무역협회, KC동반성장기획단(단장 림학), 한중창업경영협회(회장 서용규), CK여성위원회(회장 박옥선),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꽃망울조학회(회장 이광일) 등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길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국동포한마음협회(회장 김용선, 봉사단장 한인향)가 주관하고 영등포평화봉사회(회장 김용승)의 후원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용선 회장은 소감을 통해 “모처럼 중국동포들이 한국사랑을 실천하는 한마음으로 뭉쳤다. 함께 봉사하며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별로 2개조로 나눠 대림동 일대를 깨끗히 청소하며, ‘내집·가게 앞 청소 캠페인’도 벌였다.
이날 중국동포들의 합동봉사를 지켜본 대림동 거주하는 김모 어르신은 "오늘 청소봉사를 보면서, 이젠 중국동포들이 대림동의 손님이 아니라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