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생활체육야구연합회(회장 정성운)는 토요일인 23일 안양천변 갈대야구장에서 ‘제10회 연합회장기 야구리그’를 시작했다.
정성운 회장은 이날 “사회인들이 야구라는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종목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사회인 야구의 장점이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으로 ‘야구’ 종목이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경기에 나서는 마루팀 김성민 감독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사회인이다보니 운동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편 드림라인팀 주재완 감독은 “2009년에 창단한 천하무적 드림라인은 현재 25명의 야구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독으로서 골고루 출전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사회인들이 모인 야구팀이다보니 서로간의 배려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대회는 영등포구 관내 생활체육야구팀들이 참가해 주말리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