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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로터리에 24층 높이 주상복합시설 들어서

관리자 기자  2016.04.28 0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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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로터리 일대 개발 낙후지역에 24층 높이 주거·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영등포동1가 94-2번지 일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계획구역 지정과 함께 세부개발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한 데 따라 해당 지역에는 지하3층~지상24층(80m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88가구), 오피스텔(308실), 판매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현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에서 규정하고 있는 최대개발규모(간선도로변 3000㎡이하, 이면도로 1500㎡ 이하)를 초과해 주민들이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제안한 지역이다.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최대 개발규모를 초과하는 규모로 개발할 경우에는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지구단위계획내용에 부합하는 적정 규모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영등포 지역 광역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영등포로터리 일대 지역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