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사단법인 빅드림은 지난 4월 16~17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총 60명의 멘티멘토가 참가한 가운데 ‘꿈너머꿈 진로멘토링’를 진행했다.
빅드림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프로그램을 개발하여 3년간 지속적으로 진로·학습·문화지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꿈너머꿈 진로멘토링’은 빅드림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고 한국서부발전(주)와 한국품질명장협회, ㈜프리드라이프가 후원하는 멘토링지원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하여 산업통상부 (사)한국품질명장협회의 국가품질명장 26명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1:2 또는 1:4로 매칭을 통한 멘토링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문제를 돕는다. 참여학교는 경기도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충청남도는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로 총 60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한국품질명장협회 회장과 협회 소속 이현석 사회공익처장 외 25명의 명장들은 빅드림에서 마련한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인성 및 자격증 취득 등 진로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산업현장에서의 20~30년의 경험노하우를 알려주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함께 하고 있다. 한국품질명장협회 형형우 회장은 25명의 명장들은 모두 사명감을 갖고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멘티들의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인재를 키우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빅드림 주용학 대표는 60~80년대의 환경은 어려웠지만 땀과 노력을 하면 누구나 열려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오늘날은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쏟아지는 정보로 청소년들의 불안감이 높고 경제시장의 양극화 및 학교의 양극화 심화가 점점 심하게 나타난다고 했다. 따라서 그러한 문제는 각계 청소년분야 기관과 전문가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며 ‘꿈너머꿈 진로멘토링’프로그램은 불안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그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주며 안정을 되찾는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꿈너머꿈 진로멘토링’에 참여한 참여멘티들은 개별멘토와의 주기적인 만남으로 진로, 문화, 상담을 지원 받으며, 멘토와의 만남 외 강사특강, 캠프 및 견학을 통해 진로지원 및 각종 체험활동 기회가 부여되고 자아정체성과 시민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꿈너머꿈 진로멘토링’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서부발전 기업혁신활동으로 지급받는 성과보상금을 사회에 기부한 것으로 시작했으며, 2016년에도 빅드림과 함께 지속적인 청소년지원사업으로 발전 성장시켜나가도록 1,5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경기, 충남권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도록 후원하면서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빅드림은 올 2016년에 ‘꿈너머꿈 진로멘토링’프로그램 외 다문화가정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역사문화강의 및 문화예술활동, 체험캠프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세미나, 청소년 자원봉사단 ‘빅드림’활동,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한 청소년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