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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아파트에 50층 넘는 주상복합 건립

관리자 기자  2016.05.03 0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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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 50층이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도 서울아파트가 최근 건축법에 따른 주상복합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GS 건설 등 2곳을 선정했다. 오는 7월 입찰을 거쳐 최종 사업자가 결정된다.

여의도 서울아파트는 기존 12층 192가구에서 51층 이상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갖춘 29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로 지어진다.

서울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에 따르면 서울아파트는 여의도가 '2030 서울플랜'에 따라 도심으로 격상되면서 주상복합아파트를 51층 이상으로 지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층수는 도시계획과 건축 등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지만 기본적으로 초고층 개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GS건설 등은 최고 70층에 달하는 '슈퍼 톨' 아파트 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