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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규 의원, 대표발의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통과

관리자 기자  2016.05.03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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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 박유규 의원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제19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영등포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홀로 사는 노인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만 65세 이상 영등포구 관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재가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홀로 사는 노인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안전 확인을 위한 장치 설치, 고독사 예방교육, 무연고자일 경우 장례서비스 제공 및 그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박유규 의원은 “최근 노인이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홀로 죽음을 맞이하거나 사망 후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사회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고독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