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병무청은 징병검사장내 ‘정신건강의학과 징병검사전담의사’를 2명으로 증원했다.
이전까지는 정신건강의학과 등 각과별로 1명의 징병전담의사가 배치되어 신체등위 판정 업무를 전담했으나, 심리적·정신적 문제를 호소하는 수검자들의 증가 추세 및 군사고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질환에 대한 판정의 정확성이 요구됨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징병검사전담의사의 증원이 절실했다.
이에 서울병무청은 지난 4월 18일부로 정신건강의학과 징병전담의사를 서울청내 2개의 검사장에 1명씩 증원 배치하여, 현재 검사장별 2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징병전담의사가 신체등위판정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수요가 많은 과들에 대해 징병전담의사를 증원하여 보다 정확한 신체검사실시 및 수검자의 대기시간 감소 등 민원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