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5월 3일 어버이날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등과 함께 국립이천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합동안장식 등에 참석하는 '국립이천호국원 나들이'행사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행복사랑 음식꾸러미'나눔봉사활동을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이천호국원 나들이'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국립 이천호국원을 방문하고 싶어 하셨던 고령의 6․25참전유공자의 소망을 들어드리기 위해 계획됐으며, 삼성카드의 사회공헌사업인 열린버스를 지원 받아 실시됐다.
더불어 실시된 '행복사랑 음식꾸러미'나눔 봉사활동은 어버이날에 홀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한국조리사관학교 및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이 밑반찬과 베이커리를 만들었으며, 조리가 끝난 음식들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이 직접 배달까지 해드렸다.
이경근 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나들이에 설레어하시고 음식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많은 분들에게 원하시는 복지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